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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로 날씨 좋은날 더티트렁크 파주를 다녀왔어요~
위치
운좋게 주차하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이렇게 딱~
해리포터 컨셉의 웨어하우스 카페 같다는 느낌이 팍팍
하남 팔당의 사악한 가격의 커피->
(한잔에 8천원까지 하는 겁대가리 없는가격)에 비하면
4000원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층에 다양한 빵종류가 전시되어 있었고,
손님들은 브런치식사 종류를 바쁘게 픽업하느라 정신없었고~
2층에 올라오면 대체적으로 엔틱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탁트인 천장과 어울려
세련된 분위기를 내는데
와 이러니 사람이 많지
요리 종류도 다양해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옥수수빵만 먹어도....편안하게 먹는 느낌이 아니였음 ...
정신없이 사람이 많았음
리뷰에 가격이 싸진 않다고 하시는분들
팔당 데려가서 창렬 8천원 짜리 아메리카노 맥이고 싶음
3줄 요약
1. 인생샷 건지고 싶다.
2. 브런치는 됬고 밥은 밥집에서... 커피만 먹으러.
3. 사진촬영에 관심이 많다면 엔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소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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